여수오동도 섬여행 여수가볼만한곳!

◎여수 오동도 섬 여행 가볼 만한 곳 여수 여행 떠나볼까요.

가을에 떠나는 섬 여행 아주 재미있습니다. 남해를 거쳐 여수 오동도로 출발합니다. 여자들 4명이서 신나는 가을 여행입니다. 오동도의 어둑해지는 저녁도 즐감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오동도 작은 섬은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차는 입구에 세워놓고 천천히 걸어 섬으로 들러가시면 됩니다. 양쪽으로 들어오는 바다내음 맡으면서 출발합니다. 약간 지쳐있는 듯했지만 냉큼 컨디션 찾아 작은 산속으로 향해보았습니다. 숲은 태양을 가릴 정도로 우거진 곳입니다. 낮으막 해서 오르는 길이 그리 힘들지 않았답니다. 연세 드신 분들도 천천히 오를 수 있는 여수 오동도 함께 출발합니다.

 

 

 

 

◎여수 오동도 가는 길.

 

전화번호 : 061-659-1819

주소 : 전남 여수시 수정동 산 1-11

영업시간 : 오동도 등대 시간 매일 19:00-18:00

주차장 : 널찍함. 주차 요금 1시간당 200원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인 다고 합니다. 전에는 오동나무가 울창하게 많아 오동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수군 연병장을 만들고 여기서 이대를 이용해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무찔렀던 장소이기도 하답이다. 1933년 길이 768m의 서방파제를 준공하여 육지와 연결되었답니다. 1968년에 한려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69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답니다.

 

들어서면 동박새 꿈 정원과 오동도등대 동백열차 타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 팁은 열차는 타지 못하고 오동도 등대와 길 따라 섬 속에서 데크계단 되었던 길에 내려가면 바다와 닿은 곳 있습니다. 철썩이는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찰칵 사진 담았답니다. 중간중간 포토죤이 준비되어있어 왕복 1시간 정도 걷기 하시면 섬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 안내판이 잘되어있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서 섬 속 산에서 걷다 보니 어둑해졌답니다. 다시 입구 광장에서 음악분수대 쪽에서 의자에 앉아 한참을 쉬었답니다. 천천히 올랐지만 조금 버거운 오름이였던 기억입니다. 입구 쪽에는 이순신 거북선도 보인답니다. 이곳에서 기념사진 담아보았습니다. 동백열차 운행되는데요. 늦은 시간이라서 다시 천천히 걸어 주차장까지 돌아왔답니다. 평일이라서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있어 느긋하게 여행했답니다.

 

케이블카 타지 않고 방파제를 걷는 걷도 추억으로 아주 좋습니다. 양쪽으로 바다내음과 포토죤 구경하며 걷기 해보세요. 자전거도로가 있는데요. 자전거로 섬으로 들어가셔도 된답니다. 마무리로 오동도 여행 코스는  해변 탐로- 음악분수- 동백관- 학습장- 동백군락지- 해돋이 전망대- 등대전망대- 신우대 터널- 용굴로 오동도 섬 여행 출발해보세요.